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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학원교육, 선수학습, 그리고 공교육 붕괴&#8230;그 해결 과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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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djoon이 생각하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표현하는 공간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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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sdjoon</title>
		<link>http://sdjoon.com/510/comment-page-1/#comment-730</link>
		<dc:creator>sdjoon</dc:creator>
		<pubDate>Mon, 05 Mar 2007 11:37: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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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nowall님의 의견에 동갑합니다.
학생들은 어떤 분야에 있어 성취가 빠를 수도, 보통일 수도, 느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빠른 성취를 높게 여기고, 느린 성취는 실패로 간주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학부모들은 자신의 생각에 자녀를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자녀의 적성과 꿈을 계발하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있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에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정말 아름다운 것이겠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nowall님의 의견에 동갑합니다.<br />
학생들은 어떤 분야에 있어 성취가 빠를 수도, 보통일 수도, 느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빠른 성취를 높게 여기고, 느린 성취는 실패로 간주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학부모들은 자신의 생각에 자녀를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자녀의 적성과 꿈을 계발하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있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에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정말 아름다운 것이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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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snowall</title>
		<link>http://sdjoon.com/510/comment-page-1/#comment-729</link>
		<dc:creator>snowall</dc:creator>
		<pubDate>Sun, 04 Mar 2007 17:23: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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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트랙백 걸어보았습니다. 예를들어, 수준별 이동 수업에서 문제가 되는건 &quot;못하는&quot; 반에 배정된 애들이나 그 학부모들이 생각하기에 그 학생들이 못난이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사실 못하는 애들이 못하는 걸 인정하고 그 수준에 맞게 가르쳐서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는데, 당장의 결과에 급급해서 그걸로 또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붙이니 공부에서는 더 멀어지죠. 학부모들이 조급해 하는 걸 미루고, 자식이 한 30살쯤 됐을 때 어떻게 되나를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부모님들께서는 그렇게 저를 기다려 주시고 계시죠. 그런데 겨우 6년 남았습니다...ㅜ_ㅜ
얘기가 샜군요. 아무튼, 학생들이 가진 열정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주는게 공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대학에 가든 장사를 하든 취직을 하든, 그건 학창시절을 하얗게 불태운 후에 결정할 일이겠죠. 열정을 한번도 불태워보지 못하고 시달리기만 하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랙백 걸어보았습니다. 예를들어, 수준별 이동 수업에서 문제가 되는건 &#8220;못하는&#8221; 반에 배정된 애들이나 그 학부모들이 생각하기에 그 학생들이 못난이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사실 못하는 애들이 못하는 걸 인정하고 그 수준에 맞게 가르쳐서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는데, 당장의 결과에 급급해서 그걸로 또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붙이니 공부에서는 더 멀어지죠. 학부모들이 조급해 하는 걸 미루고, 자식이 한 30살쯤 됐을 때 어떻게 되나를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제 부모님들께서는 그렇게 저를 기다려 주시고 계시죠. 그런데 겨우 6년 남았습니다&#8230;ㅜ_ㅜ<br />
얘기가 샜군요. 아무튼, 학생들이 가진 열정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주는게 공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대학에 가든 장사를 하든 취직을 하든, 그건 학창시절을 하얗게 불태운 후에 결정할 일이겠죠. 열정을 한번도 불태워보지 못하고 시달리기만 하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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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melotopia</title>
		<link>http://sdjoon.com/510/comment-page-1/#comment-731</link>
		<dc:creator>melotopia</dc:creator>
		<pubDate>Sun, 04 Mar 2007 17:09: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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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strong&gt;영재교육 열풍?&lt;/strong&gt;

요즘, 회사에서 시켜서 전국 영재교육원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은 25개인가 28개인가 되고 각 시, 군 교육청 단위의 영재교육원은 250개인가 된다. 그런 속에서 1년에 수만명의 &quot;영재&quot;라는 애들이 뭔가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여기까지는 나쁜게 없다. 뭐 나도 어릴때 좀 더 난이도 있는 걸 배우고 좌절하고 싶은 욕망은 있었으니까. 문제는 열성 학부모들이다. 자기 아이가 영재교육원에 들어가지 못하면 애가 바보판정을 받은걸로 생각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영재교육 열풍?</strong></p>
<p>요즘, 회사에서 시켜서 전국 영재교육원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은 25개인가 28개인가 되고 각 시, 군 교육청 단위의 영재교육원은 250개인가 된다. 그런 속에서 1년에 수만명의 &#8220;영재&#8221;라는 애들이 뭔가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여기까지는 나쁜게 없다. 뭐 나도 어릴때 좀 더 난이도 있는 걸 배우고 좌절하고 싶은 욕망은 있었으니까. 문제는 열성 학부모들이다. 자기 아이가 영재교육원에 들어가지 못하면 애가 바보판정을 받은걸로 생각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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