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
2008년 5월 24일이 저희 아기의 탄생예정일입니다. 첫 아기라 보통 출산이 좀 늦어진다고는 하는데 내심 일찍 나오기를 바랐지만 아직은 무소식이네요.
처 음 산부인과에 갔을 때 초음파 사진상의 점으로 보이던 아기가 어느덧 아주 조그만 사람의 형태로 바뀌고 나중에는 화면 한가득 얼굴로 가득찰 정도로 커졌습니다. 8개월쯤 되니 아기 얼굴 똥실똥실해져서 완벽한 아기의 모습이 나오더군요. 정말 생명의 신비를 절실히 느끼고 [...]
일상 속에서 한 번쯤은 겪었을 이야기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딱 한 번씩 경험한 것들입니다. 이런 경험들이 가끔씩 있으실 텐데요.
1. 고3때. 저희 고등학교(진주에 있습니다.)는 7교시까지 등교를 해야 했습니다. 아침에 버스를 40분 정도 타고 가야했기 때문에 5시 50분에 일어나서 챙기고 학교에 갔습니다. 10시 반 정도에 야자를 마치고 집에 가면 11시가 넘고 바로 자도 12시 정도에 잤는데 5시 50분에 일어나려니 고역이었죠. 비몽사몽간에 욕실에 가서 세수를 [...]
윈도우용 프리웨어 스크린샷 프로그램 screen hunter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보면 스크린샷 프로그램이 자주 쓰이게 됩니다. 윈도우에서는 기본적으로 printscreen키와 그림판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장 연속으로 찍거나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 방식으로는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기본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프리웨어인 프로그램 하나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Screen Hunter Free 5.0.125>
현재 5.0.125버전까지 나와 있으며, 4.0 버전부터는 프리 [...]
투표일의 하루
오늘 간만에 휴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동안 3월 한 달간 너무 바쁘게 지내오다가 드디어 제대로 된 휴일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재충전의 시간을 맞이하여 집안에만 틀어 박혀 좀 쉬고 싶었으나, 밖으로 나가길 좋아하는 집사람으로 인하여 이 휴일은 간만의 데이트 시간으로 정해져 있던 터였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휴일에 내리는 비에 좋아라 해야 할지 싫어라 [...]
인터넷이 안되는 하루.
얼마 전 국내 최대 가입자를 자랑하는 초고속 통신망을 해지하고 새로 디지털 TV와 인터넷을 동시에 제공하는 회사로 바꿨습니다. 바꾼지 약 보름 정도까지 별 문제없이 인터넷은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금요일부터 인터넷이 안되더니 급기야 오늘까지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동안 집을 좀 비우고 있어서 그냥 있었는데, 금요일에 AS신청을 해도 이 사람들이 못온다거나 늦게 온다는 연락이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