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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djoon'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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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djoon이 생각하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표현하는 공간입니다.</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09 15:11: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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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스플로러 주소창 글자가 흐리게 보이는 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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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Feb 2009 15:11:04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Windows]]></category>

		<category><![CDATA[vista]]></category>

		<category><![CDATA[XP]]></category>

		<category><![CDATA[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익스플로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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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젠가부터 익스플로러의 주소창에 있는 글자가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 부분만 흐릿하게 보이는 걸로 봐서는 프로그램 이상이라 생각은 했지만 관연 무슨 문제로 인해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고민은 해보지 않았다. 굳이 그 글자들이 안보여도 웹서핑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기 때문이다. 주소를 바로 입력하여 어떤 사이트를 찾아가려 해도 주소창의 글자를 꼭 봐야되는 것은 아니라서 크게 불편을 느끼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언젠가부터 <strong>익스플로러의 주소창에 있는 글자가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strong>이 발생했다. 그 부분만 흐릿하게 보이는 걸로 봐서는 프로그램 이상이라 생각은 했지만 관연 무슨 문제로 인해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고민은 해보지 않았다. 굳이 그 글자들이 안보여도 웹서핑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기 때문이다. 주소를 바로 입력하여 어떤 사이트를 찾아가려 해도 주소창의 글자를 꼭 봐야되는 것은 아니라서 크게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lh/photo/HDkBnYH1_wPoVeDZyTFhcA?feat=embedwebsite"><img src="http://lh6.ggpht.com/_xGvC9gsU278/SYr9gA4Pp0I/AAAAAAAACcc/EjG5mT-hzIY/s400/ScreenHunter_01%20Feb.%2005%2023.51.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feat=embedwebsite">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그래도 결국 궁금한 건 어쩔 수 없기에 항상 좋은 답변을 들려 주는 네이버 지식인 님을 통해 검색을 해보니<a href="http://blog.naver.com/frued2000?Redirect=Log&amp;logNo=70040965947" target="_blank"> 어떤 블로그에서 친절하게도 해결 방법을 설명</a>해 주고 있었다.</p>
<p>결국 이 문제도 추가 기능 설치로 인한 것이었다. softforum사에서 만든 보안을 위한 추가기능이었는데 집에서만 거의 윈도우를 사용하는 나로서는 이런 기능이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8216;사용안함&#8217;을 눌러 주고 시키는 대로 프로그램 재시작을 했다. 그 결과는 역시 성공적이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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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을 물 쓰듯이 쓰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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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16:52:01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겨울]]></category>

		<category><![CDATA[물]]></category>

		<category><![CDATA[물부족]]></category>

		<category><![CDATA[얼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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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설을 맞아 24일 토요일에 경남 사천에 있는 시골집으로 갔다. 사천만 바다를 끼고 있는 한적한 시골로 3시간에 한 대씩 버스가 다니며 마을 주민 평균 연령이 60이 넘을 정도로 완전히 시골 마을이다. 이런 시골 마을에서는 도시에서 겪지 못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도시에서는 웬만한 겨울 날씨로는 차 앞 유리 부분이 밤새 얼어 성에가 끼는 경우가 거의 없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설을 맞아 24일 토요일에 경남 사천에 있는 시골집으로 갔다. 사천만 바다를 끼고 있는 한적한 시골로 3시간에 한 대씩 버스가 다니며 마을 주민 평균 연령이 60이 넘을 정도로 완전히 시골 마을이다. 이런 시골 마을에서는 도시에서 겪지 못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도시에서는 웬만한 겨울 날씨로는 차 앞 유리 부분이 밤새 얼어 성에가 끼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시골에서는 웬만한 겨울 날씨에는 꼭 차 앞 유리를 두꺼운 천 같은 걸로 덮어 두어야 한다.</p>
<p>또 한 한겨울에 좀 날씨가 춥다 싶으면 옥상 위의 물탱크에서 물이 나오는 관이 얼어 붙어 집에 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티로폼 재질로 관을 감싸서 어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지만 너무 추울 경우에는 그것도 소용이 없다. 일단 얼었을 경우에는 따뜻한 물로 좀 녹이거나 물이 얼지 않게 물을 계속 틀어 놓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p>
<p>그런데 이번에 집에 갔더니 역시나 집에 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당장 세수를 할 때나 변기 물을 내릴 때, 음식을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 어떻게 해야 될지 무척 난감했다. 아버지 혼자 집에 사시다 보니 물을 자주 사용하지도 않고 날도 춥고 해서 옥상에서 내려오는 관이 완전히 얼어버린 것 같았다. 그런데 물탱크에서 나오는 물은 얼어서 나오지 않았는데 바깥에 지하수를 사용하는 수도꼭지에서는 뜨거운 물을 부으니 바로 물이 잘 나왔다. 그래서 일단 임시 방편으로 5m 길이의 호스를 하나 구입하여 창문을 통해 주방으로  지하수 물을 공급했다. 매번 나가서 수도꼭지를 틀 수는 없기에 큰 대야에 물을 받아 놓고 바가지로 퍼서 물을 사용하도록 했고, 욕실에서 사용하는 물은 주방에서 대야에 물을 받은 후 욕조에 물을 채워 놓고 사용하기로 했다.</p>
<p>음식을 만든 후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했는데 일단 그릇에 물을 적신 후 세제를 수세미에 뭍혀 그릇을 깨끗이 닦았다. 이제 세제가 뭍은 그릇을 물로 씻어야 하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받아 놓은 물을 바가지로 퍼서 설거지를 하려고 하니 도저히 혼자서는 그릇을 깨끗이 씻을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 명은 바가지로 물을 퍼서 붓고 한 명은 그릇에 뭍은 세제를 씻어 내는 작업을 했다. 그런데 사용되는 물의 양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아차 싶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strong>그릇 하나에 뭍은 세제를 깨끗이 씻어 내려면 보통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을 부어야 하는데 보통 내가 설거지할 때를 생각해 보니 물을 틀어 놓고 설거지를 했을 경우에 얼마나 많은 물이 그냥 &#8220;의미없이&#8221; 흘러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strong></p>
<p>좌변기에서는 용변을 본 후 변기 뒤쪽 공간에 있는 물로 대소변 본 것을 물로 흘려 보낸다. <strong>그런데 물이 나오지 않아 일일이 한 번 용변을 볼 때면 물을 좌변기 뒤쪽 공간에 채워 놓고는 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물의 양이 장난이 아니었다.</strong> 보통의 바가지로 약 5번 정도는 부어야 적정 용량 이상의 물이 채워진다. 바가지 5개 분량의 물이라 하면 보통 사용하는 빨간 대야 부피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 한 번 용변을 볼 때마다 엄청난 양의 물이 그냥 흘러가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물의 소비를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남자인 나는 소변일 경우에는 밖에 있는 자연 화장실(노상방뇨?)을 이용했다. 물론 시골에서만 가능한 일일 것이다.</p>
<p>설거지, 좌변기 물 내리기 등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낭비하는 물의 양은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 우리 나라가 물 부족국가라는 이야기는 공익광고에서 많이 들어왔던 말이지만 사실 일상에서 실감은 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 이번 일을 겪으면서 우리가 이대로 물을 물 쓰듯이 쓴다면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는 물값이 기름값보다 비쌀 날이 올 것 같았다. 그리고 물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것의 불편함을 느껴보니 정말 물을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물을 아껴쓰기 위해 작은 것 하나부터 실행을 해나가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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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dows7의 UAC와 Activex</title>
		<link>http://sdjoon.com/9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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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Jan 2009 10:56:03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Windows]]></category>

		<category><![CDATA[activex]]></category>

		<category><![CDATA[microsoft]]></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uac]]></category>

		<category><![CDATA[windows 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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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맥에 윈도우7을 설치 후 사운드가 나지 않는 문제점은 MS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삭제하고 realtek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high definition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해결되었다.  이번에는 농협 인터넷 뱅킹에 접속해 보았다. 역시 문제가 되는 건 activex이기 때문에 과연 비스타를 바탕으로 한 윈도우7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역시나 홈페이지는 접속과 함께 activex 설치를 요구하였고 보안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맥에 윈도우7을 설치 후 사운드가 나지 않는 문제점은 MS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삭제하고<a href="http://www.realtek.com.tw/DOWNLOADS/downloadsView.aspx?Langid=1&amp;PNid=23&amp;PFid=23&amp;Level=4&amp;Conn=3&amp;DownTypeID=3&amp;GetDown=false" target="_blank"> realtek 홈페이지</a>에서 제공하는 high definition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해결되었다.  이번에는 농협 인터넷 뱅킹에 접속해 보았다. 역시 문제가 되는 건 activex이기 때문에 과연 비스타를 바탕으로 한 윈도우7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역시나 홈페이지는 접속과 함께 activex 설치를 요구하였고 보안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한 건지 덧붙이기 위한 것인지는 몰라도 일단 설치를 승인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에러 메시지가 발생하였다.</p>
<p><img src="http://image.fileslink.com/746ce577414d86/nh1.PNG" alt="" /></p>
<p>주로 사용하는 신용카드인 신한카드에 접속을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에러 메시지가 발생하였다.ㅡㅡ;;</p>
<p><img src="http://image.fileslink.com/746ce574074687/sh1.PNG" alt="" /></p>
<p>해결책은 역시나 비스타 때부터 문제가 되어온 UAC(User Account Control)였다. UAC를 끄거나 켜는 것만 선택할 수 있었던 비스타와는 달리 윈도우7에서는 4단계의 UAC 설정을 제공한다. 그 중 가장 낮은 보안 설정을 선택한 후 다시 농협 인터넷 뱅킹과 신한카드 사이트에 접속하니 역시나 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했다.(물론 전체적인 윈도우 보안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p>
<p><img src="http://image.fileslink.com/746ce58f493a255/uac1.PNG" alt="" width="517" height="324" /></p>
<p><img src="http://image.fileslink.com/746ce58c5a1a66e/uac2.PNG" alt="" width="575" height="382" /></p>
<p>한국의 activex를 사용하는 특정한 사이트와 익스플로러와의 호환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두고 볼 일이다. 자사의 기술을 자사가 축소하고 제한한다는 것은 그 기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도 굳이 그 기술에 집중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언제나 activex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p>
<p><img src="http://image.fileslink.com/746ce58f1ad576/wp1.PNG " alt="" width="594" height="163" /></p>
<p>익스플로러8에서 직접 내 블로그에 접속하여 글을 작성하는데도 에러가 떴다. 이전에도 이런 일이 있어 일시적인 현상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워드프레스 2.7 버전을 설치해 놓았는데 익스플로러에서 이런 에러가 뜨다니&#8230; 답답하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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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사마리아인들(bad smamritans)을 읽고</title>
		<link>http://sdjoon.com/9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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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Jan 2009 13:36:58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사고]]></category>

		<category><![CDATA[경제]]></category>

		<category><![CDATA[나쁜 사마리아인들]]></category>

		<category><![CDATA[독서]]></category>

		<category><![CDATA[보호주의]]></category>

		<category><![CDATA[자유주의]]></category>

		<category><![CDATA[장하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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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장하준씨가 쓴 책이다. 우리에게는 국방부가 불온서적으로 선정한 책으로 더 유명하다. 국방부 선정 불온서적이 23권이나 되는데 모두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특히 이 책이 가장 홍보효과를 많이 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8216;나쁜 사마리아인들&#8217;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의 실상과 폐해를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선진국들이 후진국들에게 권장하고 강요하는 신자유주의는 결국 선진국들의 이익을 위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rc="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blarge/197/b9788960510197.jpg" alt="" width="155" height="230" /></p>
<p>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장하준씨가 쓴 책이다. 우리에게는 국방부가 불온서적으로 선정한 책으로 더 유명하다. 국방부 선정 불온서적이 23권이나 되는데 모두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특히 이 책이 가장 홍보효과를 많이 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p>
<p><strong>&#8216;나쁜 사마리아인들&#8217;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의 실상과 폐해를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strong> 선진국들이 후진국들에게 권장하고 강요하는 신자유주의는 결국 선진국들의 이익을 위한 것일 뿐이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파헤친다. 영국, 미국의 역사적 발전과정을 바탕으로 선진국들이 경제발전을 이뤄 온 과정을 분석하여 과연 선진국들이 지금의 주장처럼 자유주의 경제정책을 실시했는지 분석한다. 과거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경제발전의 과정에서 보호주의 경제정책을 실시했고 어느 정도 주도적인 위치로 올라섰을 때에서야 비로소 자유주의 경제정책을 실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p>
<p>여섯 살 먹은 아이를 위해 돈을 투자하여 공부를 시켜야 할지 일자리를 구해 돈을 벌게 해야 할지에 대해 선진국의 주장대로라면 지금 즉시 아이를 일터로 내보내 돈을 벌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타당하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는 학교에 보내 공부를 시켜야 한다. 저자의 이 비유는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p>
<p>&#8216;나쁜 사마리아인들&#8217;의 모순된 주장을 비판하기 위해 저자는 외국인 투자의 규제, 공기업의 민영화, 저작권 및 특허권, 재정건정성, 부패와 민주주의, 민족성과 문화 등의 관점에서 신자유주의가 주장하는 논리들을 하나하나 반박한다. 자신들의 발전 과정에서는 완전한 자유주의를 실시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주의를 실시했으면서도 자신들이 유리한 고지에 올라 섰을 때는 반대로 자유주의 실시하고 이를 후진국들에게까지 강요하여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p>
<p>지금 당장의 효율성을 위해 농업 국가는 평생 농사만 짓고 광업 국가는 평생 지하자원만 캔다면 결국 선진국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 후진국들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선진국들도 후진국의 빈곤 속에 수출 시장을 잃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후진국들은 발전을 위해 지금 당장의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제조업을 육성하고 선진 기술을 도입하여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p>
<p>선진국들은 자유주의 경제정책에서 공정한 경쟁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하지만 <strong>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1학년 학생이 똑같은 출발선에서 달리기 시합을 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경쟁인가?</strong> 저자는 이러한 출발선 문제를 기울어진 축구장에 비유하고 있다. 잘하는 팀은 기울어진 부분의 아래쪽에서 공격하고 못하는 팀은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공격을 해야 그나마 공정하게 경쟁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p>
<p>물론 무조건적인 보호주의만으로만 발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적당한 경쟁을 하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선진국과의 격차를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기업, 국민들은 자기 나라의 상황을 잘 파악하여 적절하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p>
<p>우리 나라의 96년 OECD 가입을 선진국 진입의 관문이라고 배우고 여겨왔던 관점이 이 책으로 인해 확 바뀌었다. 그리고 97년 IMF 위기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도 좀 더 이해가 깊어졌다. 특히  평소 저작권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전체의 발전을 위해 저작권이 좋은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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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잠 재우기</title>
		<link>http://sdjoon.com/9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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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Jan 2009 05:12:07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아기]]></category>

		<category><![CDATA[아들]]></category>

		<category><![CDATA[육아]]></category>

		<category><![CDATA[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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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8년 5월 26일 너무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들이 태어났다. 물론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아이를 언제 가지면 좋을지 고민하고 앞으로 어떻게 키울지 결심을 하고 낳은 아이지만 막상 눈앞에서 너무나 작고 힘없고 연약한 아이를 보자 우리 부부는 뭔가 막막하고 두려운 감정을 숨길 수 없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초기에는 아무 것도 몰라서 (미리 육아 서적도 몇 권씩 미리 읽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08년 5월 26일 너무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들이 태어났다. 물론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아이를 언제 가지면 좋을지 고민하고 앞으로 어떻게 키울지 결심을 하고 낳은 아이지만 막상 눈앞에서 너무나 작고 힘없고 연약한 아이를 보자 우리 부부는 뭔가 막막하고 두려운 감정을 숨길 수 없었다.</p>
<p>지금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초기에는 아무 것도 몰라서 (미리 육아 서적도 몇 권씩 미리 읽고 공부도 했지만) 헤맬 때가 많았다. 잠자기, 젖 먹기, 놀기, 대소변 보기, 씻기 등등..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제법 능숙하게 처리하기는 하지만 가끔 힘들 때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우리 부부가 나름대로 아이를 키우면서 얻게 된 노하우(?)들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p>
<p>&lt;아기 재우기&gt;</p>
<p>보통 부모들이 <strong>가장 쉽게 사용하는 방법은 젖 먹이기</strong>이다. 집사람이 모유를 먹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젖을 먹으면서 재우기 시도를 자주했다. 젖을 먹으면서 아기가 잠을 자면 엄마, 아빠 모두 편하다. 그러나 단점은 우리 경험상 아이가 밤에 자주 깬다는 것이다. 깬 후 울면서 다시 엄마 젖을 찾게 된다. 2~3시간 간격으로 깨면 매번 젖을 물리고 그러다 보면 아이는 갈 수록 살이 무럭무럭 쪄서 복스러운 모습이 된다.^^ 그래도 아이가 많이 흥분을 했거나 피곤한 상태에서는 어떤 방법 보다도 효과가 큰 방법이며 어떤 경우에는 유일한 방법이 되기도 한다.</p>
<p>두 번째로 시도한 방법은 <strong>&#8220;베이비 위스퍼&#8221;</strong>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스스로 자게 하는 방법이다. 아이를 강보 같은 천으로 <strong>움직이지 못하게 감싼 후 안았다 눕혔다 반복하거나 조용히 아이를 눕히고 발밑에서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가만히 있는다</strong>. 이 때 아이와 눈을 마주치거나 말을 걸어서는 안된다. 이 방법이 우리가 주로 사용했던 방법인데 아이가 흥분한 상태에서는 엄청난 수고가 필요한 작업이다. 1시간 가량 시도를 한 후 겨우 잠드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5분 이내에 잠이 들기도 한데 일단 잠이 들면 젖 먹여서 재우기 보다는 더 오래 자고 깨는 경우도 줄어 든다. 아기를 키우시는 분은 꼭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란다. (집사람이 여러번 읽었다. 나는 부분부분만..ㅡㅡ;)</p>
<p>세 번째로 시도한 방법은 역시 <strong>전통적으로 우리 나라 어머니들이 애용했던 업어 재우기</strong>였다. 이 방법을 한동안 주로 사용했는데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너무 힘들어 하는 바람에 마음 약한 우리 부부가 어쩔 수 없이 택한 방법이었다. 감기에 걸리다 보니 코가 막혀서 아이가 젖을 잘 못 빨게 되어 업어서 재우기를 시도했는데 역시 효과는 만점이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1~20분이면 잠이 든다. 주의할 점은 아이를 업은 상태에서 다시 바닥에 눕히는 도중에 잠이 깨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고도의 내리기 기술이 필요한데 중간에 아이가 보챌 경우 재빠르게 다시 업어 주면 다시 잠이 든다. 그렇지 못해서 아이가 깨면 다시 2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반복적인 수고가 필요하다.</p>
<p>보통의 우리 어머니들에게 여쭤 보면 십중팔구는 업어서 아이를 재웠다고 한다. 아마 내 생각으로는 그 당시에는 육아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여 언제 아이를 재워야 하는지 어떻게 재워야 하는지 잘 몰라서 아이가 많이 힘든 상태까지 방치를 했고 그런 상태에서 아이를 재우려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업어서 재웠을 것 같다. 어떤 경우에는 아예 아이를 업은 채로 잠을 자기 했다고 하니 어머니들의 정성이 정말 대단하다.</p>
<p>네 번째로 시도한 방법은 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아이가 잠이 온다는 신호를 보내면 노리개 젖꼭지를 물게 하고 옆에 가만히 있거나 양팔을 지그시 잡아 주어 아이가 편안히 잠이 들게 한다. &#8216;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하면 이빨이 이상해 진다거나 나중에 떼기가 힘들다&#8217; 등의 속설이 있지만 인터넷이나 책을 참고한 결과 꼭 그런 것은 아니라는 정보가 많기에 잠 잘 초기에만 잠시 사용하고 잠이 들고 나면 노리개 젖꼭지를 뺀다. 주의할 점은 팔을 고정시키지 않을 경우 스스로 노리개 젖꼭지를 손으로 빼서 가지고 놀면서 잠을 자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너무 피곤할 경우에는 노리개 젖꼭지를 문 채로 온 방을 뒹굴뒹굴 거리기도 하는데 가만히 내버려 두면 혼자 지쳐 자는 경우도 있다.</p>
<p>이 밖에 <strong>안아서 재우기, 혼자 놀다 지쳐 잘 때까지 불끄고 기다리기</strong> 등의 방법이 있다.</p>
<p>그런데 중<strong>요한 것은 아이가 쉽게 잠을 잘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strong>이라고 생각한다.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잠자기 전에 너무 흥분하게 하거나 너무 피곤하게 해서는 안되며 적당히 잠이 올 수 있는 시점을 빨리 파악하여 재우기를 시도해야 한다. 재우는 중간에 이건 아니다 싶으면 미련없이 다시 데리고 놀다가 재울 수 있는 인내심도 필요하다.</span></strong></p>
<p>여러 방법들 중 현재 우리는 몇 가지 방법을 혼합하여 사용한다. 노리개 젖꼭지, 안았다 눕혔다 반복하기, 젖먹여 재우기가 그것이다. 주로 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하는데 상황에 따라 다른 방법도 사용한다. 지금은 낮잠을 3번 정도 자고 밤잠은 8시~9시 정도에 자서 아침 7시 정도 되면 기상한다. 아주 어릴 때는 3시간 정도 간격으로 수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젖 먹여 재우기 방법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알아야 할 것이다.</p>
<p>두서없이 여러 방법들을 기록해 보았다. 첫 번째로 재우기를 선택한 것은 그만큼 재우기가 제일 힘들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혹시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들아 잠 좀 자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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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icon 스티브 잡스&#8217;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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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Jan 2009 04:06:35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사고]]></category>

		<category><![CDATA[steve jobs]]></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매킨토시]]></category>

		<category><![CDATA[스티브 잡스]]></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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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중학교 시절 한창 컴퓨터에 빠져 있던 내게 컴퓨터잡지는 GUI 기반 운영체제는 윈도우 3.1과 윈도우 95만 있는게 아니라 OS/2와 리눅스, 그리고 애플에서 나온 매킨토시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그러나 MS윈도우 이외의 운영체제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볼 기회가 좀처럼 없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유저들이 그렇듯 오직 &#8216;컴퓨터=MS윈도우&#8217; 라는 공식 속에 살아왔다.
그러다 대학을 졸업한 후 우연히 맥북의 존재를 알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bookimg.naver.com/hash_coverimg/aladdin/cover/cover/8/9/3/7/8937425475_1.jpg" alt="" /><br />
중학교 시절 한창 컴퓨터에 빠져 있던 내게 컴퓨터잡지는 GUI 기반 운영체제는 윈도우 3.1과 윈도우 95만 있는게 아니라 OS/2와 리눅스, 그리고 애플에서 나온 매킨토시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그러나 MS윈도우 이외의 운영체제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볼 기회가 좀처럼 없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유저들이 그렇듯 오직 &#8216;컴퓨터=MS윈도우&#8217; 라는 공식 속에 살아왔다.</p>
<p>그러다 대학을 졸업한 후 우연히 맥북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직접 겪어 볼 수도 있으면서 인텔 CPU를 장착하여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XP도 설치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가격 또한 기존에 알던 매킨토시 컴퓨터는 비싸다라는 통념을 뒤엎고 적당한 수준이라 주저없이 <a id="g1wo" title="2007년 6월 맥북을 구입" href="../527/">2007년 6월 맥북을 구입</a>하였다. 맥북을 통해 OSX 운영체제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고 애플이라는 회사에 점점 빠져 들면서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에도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결국 지름신을 막지 못하고 이후에도 <a id="jo6:" title="아이맥 24인치" href="../859/">아이맥 24인치</a>, <a id="kyhr" title="아이팟 터치 2세대 8기가" href="../880/">아이팟 터치 2세대 8기가</a>를 구입하여 300만원이 넘는 돈을 애플에 갖다 바쳤다.</p>
<p>스티브 잡스는 1977년 회사를 세우고 이런저런 일을 겪었지만 내가 스티브 잡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흥미를 갖게 된 것은 최근의 아이팟과 아이폰 등의 신제품 발표 키노트 프레젠테이션과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을 통해서였다. 최근의 그에 대한 모습에서 흥미와 매력을 느껴 <strong>아주 열정적이고 재치와 유머가 넘치며 자신감과 확신에 가득차 있는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판단</strong>을 했다. 그러나 인터넷 여기저기서 얻게 된 정보와 이 책 &#8216;icon 스티브 잡스&#8217;를 통해서 스티브 잡스의 여러 면을 알게 되면서 그가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에서 보여 주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p>
<p>젊은 시절 친구와 함께 자신이 추구하던 수행을 위해 인도여행을 강행하고 애플을 세우면서 막무가내와 떼쓰기 전략으로 투자를 유치한 점, 직원들에게 실현 불가능한 목표를 정해 주고 독려하면서 결국은 어찌어찌 계획대로 일을 진행시키는 점, 자신의 딸을 모른 체했던 시절, 회사 내 여러 인간관계 속에서 독선과 이기주의, 배신으로 인해 불화를 초래하고, 시장에 대한 현실적인 수요 판단 보다는 자신의 느낌과 생각대로 제품을 만들어서 결국은 실패를 맛본 점, 그러한 와중에서도 결국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점 등 순탄하지만은 않은 스티브 잡스의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알 수 있었다.</p>
<p>애플이 있을 수 있었던 시발점은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이었다. 워즈니악이 탁월한 엔지니어로서의 자질로 애플을 일으켰다면 스티브 잡스는 경영자의 역할에 가까웠다. 애플에서 쫓겨난 후 픽사를 인수하면서도 스티브 잡스는 픽사의 중심 인물이기 보다는 주변 인물에 가까웠고 픽사의 성공을 이끈 것은 래스터의 자질과 능력의 영향이 컸다. 다시 애플에 복귀해서는 스티브 잡스가 진두 지휘를 하지만 결국 디자이너 조나단 이브 등 다른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가 큰 역할을 했다. 즉 잡스는 자신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어 회사를 이끌었다기 보다는 큰 틀에서 방향을 제시하고 목표를 향해 회사가 나아가도록 만드는 추진력이 뛰어났다고 할 수 있다.</p>
<p>잡스는 마이크로경영자였지만 이것 저것을 이성에 따라 재어 보고 생각하고 분석하기 보다는 <strong>직관에 따라 직선적이고 단순하게 회사를 운영했다고 볼 수 있다</strong>. 좀 과장된 표현이기는 하지만 감성 경영이라는 말을 붙여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 와중에 큰 성공을 거둘 때도 있었지만 큰 실패를 맛볼 때도 있었고 인간관계와 계약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애플이라는 회사 자체가 롤러코스터를 타듯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여 일관되게 안정을 이뤄온 마이크로소프트와 많이 비교가 된다. 어떻게 생각하면 잡스가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고 상황을 잘 파악하여 행동했다면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치 이상으로 애플이 올라서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지금과 같은 매력적인 애플의 모습은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 같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f9900; 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 &#8216;디자인이란 어떻게 보이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는가의 문제이다&#8217;</strong></span>라 고 생각한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 감각은 애플의 제품에 전반적으로 나타난다. 다만 매끈하고 부드럽게 잘 작동하는 기계와 소프트웨어 자체는 좋지만 폐쇄적인 하드웨어 정책과 비싼 가격 문제는 애플의 더 큰 성장을 막는 장벽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폐쇄성으로 인해 좀 더 안정적인 컴퓨터를 만들었고 아이폰 같은 특화된 제품을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애플의 제품에 사람들이 맞추는 방식이 아닌 사람들의 방식에 애플이 맞추어 가는 모습도 필요할 것 같다. 아이튠스나 아이포토가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좀 포용력이 있다면 훨씬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너무나도 좋은 레오파드의 멋진 기능들. 하지만 이 레오파드에 휴대폰 같은 다른 여러 주변기기 회사들이 기기를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호환성 작업을 지원했더라면, 좀 더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맥용 응용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다면 훨씬 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MS윈도우와 맥OSX을 비교했을 때 나는 주저없이 맥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p>
<p>직원들이 마주치기 꺼려하는 인물이지만 핵심 인재들은 언제나 잡스와 함께 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성공과 열정과 비전을 존경하고 배우고자 한다. <strong>큰 꿈이 있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줄 아는 인물. 결단력과 철학이 있는 인물</strong>. 아마 내가 갖지 못한 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실천한 인물이라서 더욱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다.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내 모습을 탈피하여 좀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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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맥에 설치해 본 윈도우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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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Jan 2009 13:41:48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Windows]]></category>

		<category><![CDATA[imac]]></category>

		<category><![CDATA[OS]]></category>

		<category><![CDATA[windows 7]]></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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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윈도우7의 베타버전이 발표된 후 바로 설치했어야 마땅(?)하지만  감기몸살이 심하게 나서 근 일주일을 요양생활을 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사용해 보았다. 집에 컴퓨터가 주연테크 PC, 맥북, 아이맥 24인치 이렇게 3대가 있는데 버추얼PC같은 가상 프로그램으로 설치하지 않고 제대로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에 아이맥에 부트캠프로 설치하기로 했다.
일단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는 다운 경로를 찾기 힘들어 구글에서 &#8216;windows 7&#8242;으로 검색하니 친절하게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윈도우7의 베타버전이 발표된 후 바로 설치했어야 마땅(?)하지만  감기몸살이 심하게 나서 근 일주일을 요양생활을 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사용해 보았다. 집에 컴퓨터가 주연테크 PC, 맥북, 아이맥 24인치 이렇게 3대가 있는데 버추얼PC같은 가상 프로그램으로 설치하지 않고 제대로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에 아이맥에 부트캠프로 설치하기로 했다.</p>
<p>일단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는 다운 경로를 찾기 힘들어 구글에서 &#8216;windows 7&#8242;으로 검색하니 친절하게도 바로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를 찾아 주어 쉽게 다운을 받았다. 다운은 150kb/s로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이 되었다. 원래 가지고 있던 핫메일 계정으로 등록을 하니 제품 사용키를 주어 마치 정품 윈도우를 사용하는 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운을 마친 후 DVD로 굽고 레오파드에서 부트캠프 공간을 설정하고 재부팅 후 설치를 시작하였다.</p>
<p>설치 과정에서는 별달리 설정할 것은 없는데 시간대, 통화 설정을 하는 부분에서 한국을 찾을 수 없어 그냥 미국으로 설정을 하고 넘어갔다. 아라비아 국가들도 많이 나오는데 한국이 나오지 않다니 최고의 충성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너무 박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ㅡㅡ;</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m/lh/photo/hWLCDGnmclE3OCCrAQFlYQ?feat=embedwebsite"><img src="http://lh5.ggpht.com/_xGvC9gsU278/SWnoVuRNLjI/AAAAAAAACXI/wjIohqkTax0/s400/Capture1.PNG.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m/sdjoon11/MRMnSH?feat=embedwebsite">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설치 후 첫 바탕화면은 이렇다. 물고기 하나가 나오는 파란 계열의 바탕화면으로 비스타 때보다 더 단순해지면서도 세련되어진 것 같다.</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m/lh/photo/JeZMSB6eDlIQQ8SCCKruQQ?feat=embedwebsite"><img src="http://lh5.ggpht.com/_xGvC9gsU278/SWnoVzTIFnI/AAAAAAAACXQ/rBo_zGx2jRg/s400/Capture3.PNG.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m/sdjoon11/MRMnSH?feat=embedwebsite">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아이맥의 대부분 하드웨어도 다 자동적으로 설치를 해준다. 빌트 인 카메라만 경고 표시가 떴다.</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m/lh/photo/g1rsK5GMZVu2adMkHElyWg?feat=embedwebsite"><img src="http://lh3.ggpht.com/_xGvC9gsU278/SWnoWSW4ZQI/AAAAAAAACXY/TO3kvAMHLIU/s400/Capture4.PNG.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m/sdjoon11/MRMnSH?feat=embedwebsite">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액티브X가 과연 어떠한지 확인하기 위해 네이버에 접속하니 역시나 반겨주는 플래시 액티브X!</p>
<p>영문 버전이라 다소간의 불편함을 있겠지만 별 문제는 아닐 것 같다. 다만 사운드 드라이버가 잡히긴 한데 소리는 나질 않는다. 평가판이라 그냥 사용은 하겠지만 해결책을 찾아 보아야겠다. 전체적인 느낌은 비스타와 거의 흡사하긴 한데 이상하게 이번 윈도우 버전은 호감이 많이 가는게 사실이다. 지금도 윈도우7 상태에서 이 글을 적고 있다. 과연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기대해 본다.</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m/lh/photo/plhpDLix5dtnKxqEhR_aIA?feat=embedwebsite"><img src="http://lh3.ggpht.com/_xGvC9gsU278/SWnoW0jaerI/AAAAAAAACXg/8oa95WIRcCM/s400/Capture5.PNG.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m/sdjoon11/MRMnSH?feat=embedwebsite">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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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쾌활하게 웃는 아들의 웃음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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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Nov 2008 13:42:20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아기]]></category>

		<category><![CDATA[웃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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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아들이 옹알옹알 말소리도 제법 내고 물건을 손으로 똑바로 잡는 등 부쩍 자란 느낌입니다. 특이한 소리를 내면 깔깔깔깔 너무나 즐겁게 웃네요. 그런데 신기한 것이 몇 번 그 소리에 반응하여 웃다가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하면 웃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점점 기억력이 생긴다는 증거이겠죠? 얼마 전에 제가 안고 있으면서 입으로 &#8220;뿌뿌뿌뿌~&#8221; 소리를 냈는데 그 소리에 너무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아들이 옹알옹알 말소리도 제법 내고 물건을 손으로 똑바로 잡는 등 부쩍 자란 느낌입니다. 특이한 소리를 내면 깔깔깔깔 너무나 즐겁게 웃네요. 그런데 신기한 것이 몇 번 그 소리에 반응하여 웃다가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하면 웃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점점 기억력이 생긴다는 증거이겠죠? 얼마 전에 제가 안고 있으면서 입으로 &#8220;뿌뿌뿌뿌~&#8221; 소리를 냈는데 그 소리에 너무나 쾌활하고 즐겁게 웃는 아들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p>
<p><object width="425" height="344" data="http://www.youtube.com/v/NUNruR8jDu4&amp;hl=ko&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NUNruR8jDu4&amp;hl=ko&amp;fs=1"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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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OZ 서비스를 해지했습니다.</title>
		<link>http://sdjoon.com/8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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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Oct 2008 14:36:29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Mac]]></category>

		<category><![CDATA[ipod]]></category>

		<category><![CDATA[mp3]]></category>

		<category><![CDATA[OZ]]></category>

		<category><![CDATA[touch]]></category>

		<category><![CDATA[무선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팟]]></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팟 터치]]></category>

		<category><![CDATA[오즈]]></category>

		<category><![CDATA[터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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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6월말 터치웹폰을 구입했을 때부터 줄곧 사용해 오던 오즈 부가 서비스를 해지해버렸습니다. 






From 블로그용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아이팟 터치 2세대입니다. 아이팟 터치의 무선인터넷을 겪어 보고 멀티 터치 기능을 써본 후 현재 오즈의 인터넷 서비스는 아니다 싶었습니다. 물론 아이팟 터치의 사파리 인터넷은 무선랜 환경이 있는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고, 오즈 서비스는 어디에서나 접속가능하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지난 6월말 터치웹폰을 구입했을 때부터 줄곧 사용해 오던 오즈 부가 서비스를 해지해버렸습니다. </strong></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lh/photo/g4tpMAWm-1ohqEUTCifWew"><img src="http://lh4.ggpht.com/_xGvC9gsU278/SQm_RllYbrI/AAAAAAAACSA/LqvWZaRNw1w/s400/SDC10933.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아이팟 터치 2세대입니다. 아이팟 터치의 무선인터넷을 겪어 보고 멀티 터치 기능을 써본 후 현재 오즈의 인터넷 서비스는 아니다 싶었습니다. 물론 <strong>아이팟 터치의 사파리 인터넷은 무선랜 환경이 있는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고, 오즈 서비스는 어디에서나 접속가능하다는 큰 장점</strong>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제가 한달에 6000원을 내면서 그렇게 무선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점인데,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8220;아니오&#8221;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m>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고, 직장에서는 시간적 여유가 없으며 집에서는 굳이 작은 화면과 불편한 조작감으로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em>. 그래서 오즈 무제한 서비스를 연장해 준다는 혜택(?)에도 과감히 서비스를 해지해버렸습니다.</p>
<p>그런데 해지하면서 불편했던 점이 무선으로 바로 해지가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가입은 항상 편리한 방법이 있지만 해지는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상술을 알지만&#8230;. 그래도 인터넷으로 lgtelecom에 접속해서는 해지가 가능하여 전화로 해지하는 수고는 덜었습니다.</p>
<p>터치웹폰을 무리해서 구입했던 이유는 단지 무선인터넷 때문이었습니다. 그 획기적인 서비스를 꼭 먼저 써보고 싶어서 2년 약정으로 비싼 요금을 내가면서 구입했습니다. 당시 아이팟 터치를 살지 터치웹폰을 살지 고민을 하다가 터치웹폰을 구입하긴 했지만 결국 아이팟 터치도 구입하고 말았군요.</p>
<p>그런데 둘다를 써보니 정말 터치감에 있어서는 비교가 되지 않더군요. 아이팟 터치의 조작감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부드럽고 재미있는 스크롤, 멀티터치 기능을 제공하는 아이팟 터치에 비해 터치웹폰은 화면을 눌러서 반응하는 것은 속도도 빠르고 괜찮았으나 절망적인 스크롤 기능으로 인해 터치 기능의 효과와 재미가 많이 반감된 것 같습니다.</p>
<p><strong>300만화소 지원에 파노라마 기능까지 있는 카메라, 넓은 액정으로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등 기존의 휴대폰보다는 좋은 점이 많았지만 극악의 스크롤 기능, 뮤직온 플레이어의 불편한 인터페이스로 인해  MP3 플레이어로서는 많이 부족한 점, 극악의 배터리 지속시간(동영상20~30분, 음악30~40분, 전화30~40분, 사진 5~6장 정도 찍고 집에 들어오니 배터리가 아예 나가서 꺼져 버리더군요.ㅡㅡ), 가끔 답문자 쓸 때 재부팅 되는 현상 등 몇 가지 부족한 점</strong>이 눈에 띄었습니다.</p>
<p>물론 두 기기의 종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비교는 힘들지요. 하지만 <strong>대용량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itunes로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점, 2세대가 되면서 늘어난 배터리 지속 시간, 아주 편리하고 재미있는 터치기능, 좀 더 넓은 액정에 응용프로그램도 다운받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확장성</strong>까지 아이팟 터치는 정말 뛰어난 것 같습니다.</p>
<p>요즘 넷북이 유행하고 있지만 13인치 정도의 노트북이 있는 사람은 굳이 효용성을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애플의 넷북은 아이팟 터치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넷북으로 하는 일이란 인터넷 웹서핑에 간단한 동영상 시청인데 이 기능은 아이팟 터치로도 충분하거든요.</p>
<p>앞으로 2년 동안 이 비싼 터치웹폰을 그냥 일반 휴대폰처럼 사용하려니깐 너무 아깝네요. 사용하기에는 그냥 일반 버튼이 있는 휴대폰이 훨씬 저렴하고 편리하기까지 한데 말이죠.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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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OD TOUCH를 구입해 버리고 말았습니다.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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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Oct 2008 13:25:36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Ma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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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pod touc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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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팟]]></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팟 터치]]></category>

		<category><![CDATA[터치]]></category>

		<category><![CDATA[터치웹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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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름신의 압박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질러버리고 말았네요. 10월 18일 새벽에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결재를 하고 보니 23일 배송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21일) 낮에 배달해 주더군요. 너무 기쁜 나머지 바로 칼퇴근을 하고 집으로 달려 갔습니다.
최근 계속 고가의 기계들을 지르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해서 삼성 블루NV24HD카메라를 5개월 할부로 구입했고, LG 터치웹폰을 할인프로그램을 통해 2년 약정으로 구입했으며, 아이맥 24인치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름신의 압박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질러버리고 말았네요. 10월 18일 새벽에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결재를 하고 보니 23일 배송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21일) 낮에 배달해 주더군요. 너무 기쁜 나머지 바로 칼퇴근을 하고 집으로 달려 갔습니다.</p>
<p>최근 계속 고가의 기계들을 지르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해서 삼성 블루NV24HD카메라를 5개월 할부로 구입했고, LG 터치웹폰을 할인프로그램을 통해 2년 약정으로 구입했으며, 아이맥 24인치를 역시 할부 5개월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무리(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는 아이팟 터치로 장식했습니다.</p>
<p>터치웹폰을 구입하기 이전에 기존의 휴대폰(07년 9월 구입한 저가폰)을 계속 쓰고 터치를 구입하느냐, 터치웹폰을 구입하느냐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선택은 터치웹폰을 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전화, 카메라, 음악, 동영상, 인터넷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기기가 바로 터치웹폰이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p>
<p>하지만 애플 제품은 한시도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들은 아니지만 꼭 한 번 써봤으면 하는 기계들로 저를 유혹했죠.ㅡㅡ; 아이맥도 아이팟 터치도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들입니다. 그러나 요즘 저의 돈에 대한 관념이 절약해서 모으자 보다는 젊었을 때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살자로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두 기기들은 첫 실행의 대상이 되었습니다.</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lh/photo/ZCfgSulAKCu-u_QmIKXiGQ"><img src="http://lh5.ggpht.com/sdjoon11/SP3Rb-jQprI/AAAAAAAACP4/s8NN0tbW4c0/s400/SDC10887.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박스를 열고 흰색 포장을 벗겨 낸 후의 모습입니다. 플라스틱 박스에 들어 있는데 메인 화면 모습의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lh/photo/F1wQD1p5PO_5Axz3NlC-bw"><img src="http://lh6.ggpht.com/sdjoon11/SP3RdXObnwI/AAAAAAAACQA/KMtNlBwzi5k/s400/SDC10890.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터치 기계보다는 설명서에 더 관심을 보이는 저희 아들입니다.ㅎㅎ</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lh/photo/HY51O9hJ-nr_B_n9yxakMQ"><img src="http://lh5.ggpht.com/sdjoon11/SP3ReIbbfRI/AAAAAAAACQE/1WDXXTd9-Bk/s400/SDC10892.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구성 물품은 정말 간단합니다. 터치 본체, 이어폰, 케이블, 간단한 보증서 및 설명서, 위쪽의 흰색 플라스틱은 무슨 용도인 줄 모르겠군요.</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lh/photo/aN7jX2PYbiFtbGZBSOvrBw"><img src="http://lh6.ggpht.com/sdjoon11/SP3Re5O1hHI/AAAAAAAACQI/FC9RJ1q-ytE/s400/SDC10893.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스티커를 벗겨낸 후의 터치 본체 모습입니다.</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lh/photo/sQfmw1vrv6GNQwqRIAhwcg"><img src="http://lh3.ggpht.com/sdjoon11/SP3RfQ-QHiI/AAAAAAAACQM/0wiwZVjhe_g/s400/SDC10895.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뒷면의 모습입니다. 완전 거울입니다. 위쪽에는 무료 각인도 새겼습니다.</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lh/photo/gHNqYZLBR1Db4CACk5UNRQ"><img src="http://lh5.ggpht.com/sdjoon11/SP3Rf_tcT7I/AAAAAAAACQQ/MWysEDiAN9g/s400/SDC10897.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전원을 켜고 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한 뒤  itunes를 켜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p>
<p>퇴근 후부터 계속 터치에 음악과 사진, 응용프로그램들을 넣고 이리저리 사용법을 익히느라고 바빴네요. 딱 하나 정말 터치웹폰과 다른 점은 너무나도 너무나도 부드럽고 세련된 터치감이었습니다. ^^</p>
<p>좀 더 사용해보고 터치웹폰과의 비교 포스팅을 올려 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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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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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tube에 동영상 올리기가 더 좋아졌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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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Oct 2008 12:14:34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컴관련일반]]></category>

		<category><![CDATA[ucc]]></category>

		<category><![CDATA[youtube]]></category>

		<category><![CDATA[동영상]]></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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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아들의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하나씩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파일을 올릴 때 아무런 메시지가 따로 나오지 않아서 얼마만큼 올라갔는데 어느 정도 남았는지 판단할 수가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 점이 개선되었군요. 컴퓨터 내에서 파일 복사할 때처럼 얼마가 올라갔고 몇 % 올라갔는지 수치를 보여줍니다.
또한 이제는 동영상을 다른 사이트에 링크시켜 놓으면 바로 파일 자체를 다운 받을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아들의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하나씩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파일을 올릴 때 아무런 메시지가 따로 나오지 않아서 얼마만큼 올라갔는데 어느 정도 남았는지 판단할 수가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 점이 개선되었군요. 컴퓨터 내에서 파일 복사할 때처럼 얼마가 올라갔고 몇 % 올라갔는지 수치를 보여줍니다.</p>
<p>또한 이제는 동영상을 다른 사이트에 링크시켜 놓으면 바로 파일 자체를 다운 받을 수 있게 되었군요. 원래는 파일을 직접 다운 받을 수 없어서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을 이용하거나 주소 중의 몇 글자를 바꿔서 다운 받곤 했는데 많이 좋아졌군요.^^</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lh/photo/RncAw27EQZ0ZkeAM8EIfwA"><img src="http://lh5.ggpht.com/sdjoon11/SOoA38JLpmI/AAAAAAAABs0/ttY-Qp9au3o/s400/%EA%B7%B8%EB%A6%BC%202.pn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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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빠 웃음 소리에 따라 웃는 아들의 모습</title>
		<link>http://sdjoon.com/8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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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Sep 2008 12:33:25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가족]]></category>

		<category><![CDATA[아기]]></category>

		<category><![CDATA[아들]]></category>

		<category><![CDATA[웃음]]></category>

		<category><![CDATA[행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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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희 아들은 이제 태어난 지 120일이 갓 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달라지는 모습에 너무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 시간들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서 아쉽기도 합니다.
처음 태어나서는 쪼글쪼글한 얼굴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고,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몇 일이 지나고 눈도 크게 뜨고 울음 소리도 커지고 엄마 젖도 힘차게 빨더군요.
3달 정도 지나니깐 목도 제법 가누고 제법 가끔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희 아들은 이제 태어난 지 120일이 갓 넘었습니다.</p>
<p>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달라지는 모습에 너무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 시간들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서 아쉽기도 합니다.</p>
<p>처음 태어나서는 쪼글쪼글한 얼굴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고,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했습니다.</p>
<p>하지만 몇 일이 지나고 눈도 크게 뜨고 울음 소리도 커지고 엄마 젖도 힘차게 빨더군요.</p>
<p>3달 정도 지나니깐 목도 제법 가누고 제법 가끔씩 소리도 지르고 했습니다.</p>
<p>그리고 100일이 지나자 혼자서 뒤집기를 했고 9월 21일에는 아빠와 놀다가 아빠 웃음 소리에 따라서 자기도 웃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p>
<p>기념으로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봤습니다.^^<br />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25" height="35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nG_MiPR4qbY"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0" src="http://www.youtube.com/v/nG_MiPR4qbY"></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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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title>
		<link>http://sdjoon.com/8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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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Aug 2008 04:10:47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사고]]></category>

		<category><![CDATA[가족]]></category>

		<category><![CDATA[어머니]]></category>

		<category><![CDATA[엄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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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p>
<p>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p>
<p>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p>
<p>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p>
<p>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p>
<p>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p>
<p>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p>
<p>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외할머니 보고 싶다.<br />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p>
<p>한밤중 자다 깨어<br />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br />
아!<br />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p>
<p>- 심순덕 -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p>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p>
<p> 문득 이 시가 생각이 나서 옮겨 봅니다. 여기 저기서 검색을 해보니 엄연히 지은이가 있는데 작자 미상이라 적어 놓은 곳도 있고, &#8216;어머니는&#8217;을 &#8216;엄마는&#8217;으로 바꿔놓은 곳, &#8216;알았습니다.&#8217;를 &#8216;알았다&#8217;로 바꿔놓은 곳 등 다양한 모습이었습니다.</p>
<p> 올 3월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시를 읽어 보니 그 의미가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제 나이가 아직 20대 후반이지만 어릴 때부터 시골에서 부모님께서 농사짓는 모습을 보고 커왔기 때문에 시 구절 하나하나가 제 가슴에 와서 꽂힙니다.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밥은 대충 챙겨 드시고, 손발이 다 닳아서 손톱을 깎을 수 없을 정도까지 부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직 50세 밖에 안되셨는데 말입니다.</p>
<p> 저는 어머니가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철이 든 뒤에는 매번 어머니께 이제 살만한데 왜 그렇게 모질게 일하느냐고, 이제 좀 편히 쉬면서 즐기면서 사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예전에 못살고 고생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항상 미래를 대비해야 된다면서 일을 하곤 하셨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시기 전까지도 그랬고 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일 걱정이었습니다.</p>
<p> 그러나 너무나 갑자기 병세가 심해지시고는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제 곁을 떠나셨습니다. 고생의 결과가 이렇게 나쁘게 될까봐 항상 저는 안절부절 못했는데, 기어이 이런 결과가 나오니 어머니가 미우면서도 너무나 후회가 되고 가슴이 아픕니다. 6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p>
<p> 그만큼 어머니의 존재가 저희 집에서는 절대적이었습니다. 가족 4명이서 꽤 화목하게 지냈지요. 하지만 어머니가 떠나심으로 인해서 아버지, 동생, 그리고 저는 아직도 너무나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은 하지만 그 충격이 너무나 큽니다. 살아갈 목표를 상실한 느낌입니다. 물론 더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 생각하면서 이겨내려 하지만 쉬운게 아닙니다.</p>
<p> 어머니 살아계실 적에 한 번이라도 더 찾아 뵙고, 더 자주 전화하고, 더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좋은 옷도 사드리고, 좋은 곳에 여행도 보내 드리고 했어야 하는데&#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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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국 야구 올림픽 우승을 축하합니다.</title>
		<link>http://sdjoon.com/871/</link>
		<comments>http://sdjoon.com/87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3 Aug 2008 15:16:27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baseball]]></category>

		<category><![CDATA[베이징]]></category>

		<category><![CDATA[야구]]></category>

		<category><![CDATA[올림픽]]></category>

		<category><![CDATA[한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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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실 이렇게 잘 하리라고는 기대하지 못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남겼네요. 한국 야구가 올림픽에서 우승을 하리라고 솔직히 예상을 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겁니다. WBC에서 4강까지 오르긴 했지만 일본 아마추어 팀에게 지기까지 하고 올림픽 예선에서도 일본에게 지는 등 불안했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거기다 이번 예선을 치르면서 중국에게 1-0으로 이기고 대만에게는 8-0으로 이기다가 동점을 허용하는 등 오락가락한 모습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사실 이렇게 잘 하리라고는 기대하지 못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남겼네요. 한국 야구가 올림픽에서 우승을 하리라고 솔직히 예상을 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겁니다. WBC에서 4강까지 오르긴 했지만 일본 아마추어 팀에게 지기까지 하고 올림픽 예선에서도 일본에게 지는 등 불안했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거기다 이번 예선을 치르면서 중국에게 1-0으로 이기고 대만에게는 8-0으로 이기다가 동점을 허용하는 등 오락가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감격 또 감격입니다.</p>
<p> 사실 이번 야구 대표팀은 병역혜택이라는 아주 절실하고도 큰 목표가 있었습니다. 외적 보상이 너무나 컸던 것이죠.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 노력하게 만드는 내적 보상이 효과적이라고는 하지만 인간의 특성상 외적 보상의 효과도 무시하지 못하는 거겠죠.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에서 병역혜택을 위해 정말 집중하고 노력하고 팀워크로 똘똘 뭉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p>
<p> 사실 첫 경기만 해도 다 이겼던 경기를 9회에 역전당하고 또 역전하고, 중국에게 6회까지 0-0으로 가고, 캐나다에 1-0으로 겨우 이기고 대만전, 일본전, 쿠바전 모두 진검 승부였으며 마음 놓고 경기를 본 게 네덜란드 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최강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노력하고 집중하고 있다는 면에서는 확실히 긍정적인 기대를 갖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p>
<p> 평소 야구에 무척 관심이 많아서 메이저리그, 국내 프로리그 소식을 계속 접하면서 한국 야구가 많이 성장했다지만 아직 확실히 일본에게는 뒤지는 것 같고, 쿠바에게도 쉽게 이기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좋은 승부를 펼쳤고 집중력이 강했죠. 이종욱, 이용규, 정근우 등 발빠르고 재치있는 타자들과 이승엽, 김동주, 이대호 등 힘있는 타자, 박진만, 김민재 등 수비가 좋은 선수, 김현수, 이택근, 이진영, 고영민 등 묵묵히 자기 역할에 충실하면서 힘을 보탠 선수들, 류현진, 김광현 에이스와 봉중근, 장원삼, 송승준의 선발 트리오, 그리고 자기 역할을 100%이상 해준 윤석민, 불안하긴 했지만 오승환, 한기주 마무리 투수, 그리고 결정적인 역할을 너무나 멋지게 해준 정대현 선수, 좌완 스페셜리스트 권혁, 마지막으로 궂은 일을 도맡아 해준 진갑용, 강민호 선수까지 따지고 보면 모두가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너무나 잘 해준 것 같습니다.</p>
<p> 단체 경기란게 이런 것 같습니다. 아무리 최강 멤버로 나온다고 하더라고 헤이한 정신 자세로 임하다 보면 큰 코 다칠 수가 있습니다. WBC때의 미국이 그랬고 도하 아시안게임 때의 한국 야구 대표팀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최강의 멤버 구성에 끈끈하 팀웍까지 다져지면 무시무시한 결과가 나옵니다.</p>
<p> 사실 오늘 게임을 보면서 9회에 충분히 역전 당할 가능성이 컸습니다. 모두가 왜 투수 교체를 하지 않느냐고 아우성이었죠. 설상가상으로 강민호 포수가 퇴장을 당하고&#8230; 하지만 한국이 이기고자 하는 열의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물론 운이 좋았던 부분도 있겠죠. 사실 쿠바에게 져도 충분히 박수 받을 만한 결과를 내긴 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잘 마무리해준 대표팀에게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p>
<p> 당분간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야구 대표팀 정말 수고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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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C Drag and Drop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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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Aug 2008 10:22:25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Ma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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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007년 6월부터 맥북으로부터 맥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얼마 전 아이맥 24인치를 구입하여 완전한 맥 유저가 되기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컴퓨터를 초등학교 시절 처음 접하면서 DOS, Windwos 3.1, Windows 95, Winodws 98, Winodws ME, Windows XP, Windows VISTA까지 모두 사용해 오면서 윈도우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에서 맥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지금껏 윈도우에서 키보드를 사용하여 편리하게 복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2007년 6월부터 맥북으로부터 맥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얼마 전 아이맥 24인치를 구입하여 완전한 맥 유저가 되기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컴퓨터를 초등학교 시절 처음 접하면서 DOS, Windwos 3.1, Windows 95, Winodws 98, Winodws ME, Windows XP, Windows VISTA까지 모두 사용해 오면서 윈도우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에서 맥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지금껏 윈도우에서 키보드를 사용하여 편리하게 복사 붙여 넣기를 했고, 각종 사진과 mp3파일들을 폴더로 구분하여 편리하게 관리해왔다. 맥에서도 키보드로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하고 폴더를 일일이 만들어서 파일을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하면 뭔가 어색하고 조작하기도 불편했다. 컨트롤 +C를 누르는 것보다 맨커맨드+C를 누르는게 이상하게 어색했다. 물론 많이 사용하지 않은 탓이 클 것이다.</p>
<p> 하지만 아이맥 24인치를 구입한 후 진정한 GUI가 뭔지 깨닫고 있다. 예전 윈도우 95시절에 컴퓨터 잡지를 보면 맥에 관한 이야기가 한 번씩 나왔는데 GUI가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자주 봤던 기억이 난다. &#8216;윈도우도 나름대로 좋은 맥은 과연 어떻길래?&#8217;라는 호기심이 컸지만 그 이후로 맥을 접하기가 쉬운게 아니었다.</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m/sdjoon11/MRMnSH/photo#5237284452440019682"><img src="http://lh6.ggpht.com/sdjoon11/SK6Sdg9dEuI/AAAAAAAABkg/_L9FQekhasg/s400/%EA%B7%B8%EB%A6%BC%202.pn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m/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 아이맥 24인치 구입 후 화면 해상도는 1600*1000으로 쓰고 있다. 24인치는 1920*1200까지 지원하지만 너무 넓어서 오히려 마우스 움직이기도 불편해서 좀 더 크게 볼 수 있는 1600*1000으로 선택했다. 확실히 아이맥 24인치를 사용하다가 20인치 일반 모니터를 보니 15인치 CRT모니터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24인치의 가독성이 훨씬 뛰어났다.</p>
<p> 오늘 오후 비도 오고 아기와 집사람도 잠에 취한 상태에서 휴대폰에 디카로 찍은 사진을 넣고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맥으로 옮길 겸 휴대폰을 USB로 연결하여 복사, 붙여넣기 작업을 하면서 맥의 편리함을 새로이 느끼게 되었다. 또한 iphoto의 편리함도 함께 느끼게 되었다. 사실 iphoto 08에 불만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디카로 찍은 사진을 가져오기하면 자동으로 iphoto에 등록이 되는데 문제는 그 파일들을 파인더에서 찾아가려면 갈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림 폴더의 iphoto library에 사진들이 모여 있긴 있는데 더블 클릭을 하면 iphoto가 켜져서 파일에 접근할 수가 없다. </p>
<p> 해결책은 바로 <strong>파인더 왼쪽 바에 모든 이미지, 모든 동영상, 모든 도큐멘트에 보면 사진과 동영상, 문서</strong>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의 폴더별 직접 관리 방식에 익숙한 나로서는 불편함이 컸다. 이는 itunes, iphoto 등 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에서 모두 경험하게 되는 현상이다. 즉, 파일을 폴더별로 일일이 관리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두 묶은 후 날짜, 이름, 크기, 종류 등에 따라서 분류하여 보여주는 것이다. 이 방식은 어찌 보면 유용하지만 어찌 보면 매우 불편하기도 하다. 자기가 일일이 폴더를 잘 분류하고 관리하는 사람은 직접 폴더로 가서 작업하는게 훨씬 편리하기 때문이다.</p>
<p> iphoto에서는 그림 파일의 종류와 크기도 조절이 가능하다 바로 <strong>보내기 기능</strong>이 그것이다. 단축키는 커맨드+쉬프트+E이다. 휴대폰에서 사진을 보려고 하면 사실 해상도가 큰 사진은 필요없다. 640*480만 해도 충분하다. 내 디카인 삼성 블루 NV24HD는 천만화소까지 지원하여 사진 하나의 크기가 2메가가 넘는다. 그런데 640*480으로 줄일 경우 80~90KB정도로 까지 줄어든다. 따라서 iphoto를 이용하여 바탕화면으로 크기를 줄인 사진을 보낸 후 이것을 휴대폰의 외장메모리로 복사하는데 키보드는 전혀 손 댈 것도 없이 마우스 버튼 하나로만으로도 가능했다.</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m/sdjoon11/MRMnSH/photo#5237284459383858946"><img src="http://lh5.ggpht.com/sdjoon11/SK6Sd60_pwI/AAAAAAAABkw/AQD38q2zFpY/s400/%EA%B7%B8%EB%A6%BC%206.pn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m/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 단지 사진들을 묶기 좋게 배열한 후 드래그 하여 선택하고 이동하고자 하는 곳에 드랍하기만 하면 끝이다. <strong>레오파드에서는 또한 바탕화면에서도 사진 파일들의 미리 보기가 가능하여 아이콘처럼 표시가 되어 쉽게 어떤 사진인지 구분이 가능</strong>하다. 이전의 맥북에서는 이러한 작업이 화면 자체가 작다 보니 불편했는데 <strong>아이맥 24인치로 바꾼 후에는 이런 작업이 너무 편했다. 그리고 너무 부드러웠다. 아~이게 진짜 드래그 앤 드랍이구나 하는 느낌</strong>이 팍팍 왔다. 물론 윈도우에서도 이런 작업이 가능하긴 하지만 맥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바탕화면에서 사진 파일들의 미리 보기가 가능하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매우 유용한 기능인 것 같다.</p>
<p> 또하나 <strong>커버 플로우 기능의 유용성</strong>을 말하고 싶다. 사실 맥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미리보기 기능은 한 폴더 안에 있는 여러 개의 사진을 보고자 할 때 불편하다. 왜냐하면 여러개의 사진 파일들을 드래그로 선택한 후 미리보기를 해야 키보드 방향키로 넘기면서 보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윈도우에서는 그냥 더블클릭으로 미리보기를 해도 방향키로 넘기면 다음 사진을 보는게 가능하다. 그런데 이번에 레오파드에서 추가된 커버 플로우 기능으로 훨씬 더 편리하고 깔끔하고 세련되게 미리보기가 가능해졌다.  </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m/sdjoon11/MRMnSH/photo#5237284459618106146"><img src="http://lh3.ggpht.com/sdjoon11/SK6Sd7s1-yI/AAAAAAAABko/-XvjqYpeKJE/s400/%EA%B7%B8%EB%A6%BC%205.pn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m/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 점점 알아갈 수록 맥에 빠져 간다.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상 완전한  스위칭은 불가능하겠지만 맥은 그 불리함을 뛰어 넘을 정도로 매력적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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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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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AC 24인치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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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Aug 2008 09:25:39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Ma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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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ma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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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맥]]></category>

		<category><![CDATA[맥북]]></category>

		<category><![CDATA[모니터]]></category>

		<category><![CDATA[아이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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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드디어 오늘 낮 1시 쯤에 택배로 imac 24인치가 도착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기도 하고(g마켓에서 185만원ㅡㅡ;) 과연 실제로 사용해 보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기대로 간밤에 잠도 설쳤습니다. 13인치 맥북 모니터로만 맥을 사용해 왔기에 이것저것 작업을 할 때 특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24인치 모니터로 레오파드 화면을 접하니 입이 떡 벌이지네요.
 집에 맥북과 20인치 코어2듀오 E6300 급 데스크탑이 있어 컴퓨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드디어 오늘 낮 1시 쯤에 택배로 imac 24인치가 도착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기도 하고(g마켓에서 185만원ㅡㅡ;) 과연 실제로 사용해 보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기대로 간밤에 잠도 설쳤습니다. 13인치 맥북 모니터로만 맥을 사용해 왔기에 이것저것 작업을 할 때 특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24인치 모니터로 레오파드 화면을 접하니 입이 떡 벌이지네요.</p>
<p> 집에 맥북과 20인치 코어2듀오 E6300 급 데스크탑이 있어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지만 이상하게 아이맥이 너무 갖고 싶어서 거금을 투자하여 구입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무척이나 좋아하여 즐겨 하다 보니 다른 기계에는 별로 욕심이 안나는데 좋은 컴퓨터를 보면 너무 욕심이 나더군요. 아이맥도 처음에는 20인치를 살까 하다가 차라리 이왕 사는데 <strong>좀 더 투자하여 크고 깨끗한 화면에서 나도 컴퓨터를 해보자 하는 마읍에 집사람을 설득하여 일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strong></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photo#5235771222736750354"><img src="http://lh4.ggpht.com/sdjoon11/SKkyL9BvxxI/AAAAAAAABi0/5whB5ws3hvI/s400/SDC10441.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 생각보다 박스가 엄청 무겁더군요. 갈색 박스에서 아이맥이 들어있는 정품 박스를 꺼내는데 허리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일반 PC본체와 모니터 무게를 합쳐 놓은 무게 이상으로 느껴지더군요.</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photo#5235771253992534258"><img src="http://lh6.ggpht.com/sdjoon11/SKkyNxdtMPI/AAAAAAAABjE/BdAVRkk9cuc/s400/SDC10444.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 일단 구성품은 아이맥 본체, 키보드, 마우스, 리모컨, 안내 책자와 레오파드 설치 DVD가 전부입니다. 얼마 전에 애플 키보드를 하나 구입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안사는 건데 말입니다.ㅠㅠ</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photo#5235771278498565746"><img src="http://lh3.ggpht.com/sdjoon11/SKkyPMwZjnI/AAAAAAAABjM/vRLbiGIglxw/s400/SDC10446.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 처음 실행시 나오는 인트로 영상도 화면이 크니깐 정말 멋지더군요. 맥북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p>
<p> 일단 이것저것 업데이트하고 프로그램 설치를 해봤는데 역시나 큰화면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20인치보다 24인치는 확실히 매력적이더군요. 애플 키보드야 게임하기에는 불편하지만 일반 타자용으로는 아주 흡족할만큼 편안함을 줍니다. 그런데 마우스는 영 별로더군요. 옆쪽에 버튼을 누르면 창을 바로 전환할 수 있어 좋은데 <strong>휠 버튼이 너무 작아 조작이 불편합니다. 또한 버튼이 하나이지만 버튼 크기가 일반 마우스 버튼 2개 꼴이어서 누르는데 다소 뻑뻑한 감이 있습니다. 애플 마우스가 별로라는 얘기는 제법 들었지만 실제로 써보니 역시 편안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strong></p>
<p> 아직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iphoto로 카메라에서 사진을 가져오는데 훨씬 빠르고 안정적으로 가져오더군요. 맥북에서 사용할 때에는 바람개비도 많이 돌아가고 시간도 오래 걸렸지만 아이맥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CPU 차이인지 그래픽 카드 성능 차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램은 맥북이 2.5이고 아이맥은 2기가여서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p>
<p> 애플 제품답게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정도 CPU에, 그래픽카드, 램, 하드디스크, 24인치 모니터, 레오파드, ilife 등을 생각하면 24인치 모니터인 일반 PC를 사는 것과 크게 가격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그래도 물론 많이 비싸다는 사실은 변함없지만요&#8230;ㅡㅡ) 이왕 구입했으니 열심히 사용하고 앞으로 몇 년 간은 컴퓨터 살 일이 더 이상 없겠네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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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터넷 접속 장애와 터치폰으로 안되는 것</title>
		<link>http://sdjoon.com/8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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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ug 2008 03:09:33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컴관련일반]]></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category><![CDATA[터치웹폰]]></category>

		<category><![CDATA[터치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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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오후에 갑자기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았다. KT 메가패X를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가 CX 케이블넷에서 디지털 TV 방송과 인터넷을 결합하면 가격도 싸고 고품질 TV 시청도 가능하다길래 바꾼 상태였다. 결과론적으로 VOD 다시보기 기능과 많은 채널을 HD급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인터넷은 속도도 메가패X만큼 나오지 않고 접속 장애도 자주 생겼다. 메가패X는 접속와 속도 면에서 쓰면서 한 번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 오후에 갑자기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았다. KT 메가패X를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가 CX 케이블넷에서 디지털 TV 방송과 인터넷을 결합하면 가격도 싸고 고품질 TV 시청도 가능하다길래 바꾼 상태였다. 결과론적으로 VOD 다시보기 기능과 많은 채널을 HD급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인터넷은 속도도 메가패X만큼 나오지 않고 접속 장애도 자주 생겼다. 메가패X는 접속와 속도 면에서 쓰면서 한 번도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p>
<p>아무튼 인터넷 접속이 안되어 A/S를 신청하려고 전화를 했다. 집에 전화기가 없는 관계로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ARS 시스템에서 상담원까지 연결하려면 보통 몇 번 번호를 눌러야 한다. 그런데 무척 난감하였다. 경남 지역은 2번을 누르라고 하는데 <strong>터치폰에서는 어떻게 눌러야 되지?ㅋㅋ</strong></p>
<p>혹시 번호 송출 기능이 있나 싶어 찾아 봐도 없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되는지? 터치폰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부랴부랴 집사람의 구형 핸드폰(애니콜 예전에 많이 가지고 다니던 일명 문근영 새끼폰)으로 서비스 신청을 했다.</p>
<p>나중에 알고 보니 인터넷 접속 문제는 우리집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지역 모두의 문제였다. 지역 네트워크 관리하는 곳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았다. 사실대로 말을 하면 될 것을 상담원은 담당기사를 보내드릴 텐데 내부 사정으로 2~3일 정도 기다려야 되겠다고 답변을 했다. 그러면 2~3일 인터넷을 못하게 되는 책임은 누가 져야 되냐고 따지니 그 기간만큼 요금을 면제해 준다고 한다.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하는지&#8230; 만약 인터넷으로 중요한 사항을 처리해야 하는 사람한테 그것이 적절한 보상책인지 묻고 싶다. 좀 더 고객에게 만족을 느낄 수 있게끔 일을 처리하는 자세와 기술력이 필요할 것 같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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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ac을 주제로 한 워드프레스 테마</title>
		<link>http://sdjoon.com/8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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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Aug 2008 06:46:56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Mac]]></category>

		<category><![CDATA[theme]]></category>

		<category><![CDATA[wordpress]]></category>

		<category><![CDATA[맥]]></category>

		<category><![CDATA[워드프레스]]></category>

		<category><![CDATA[테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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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제가 텍스트큐브를 쓰다가 워드프레스로 힘들게 바꾼 이유는 역시 깔끔하고 멋지고 세련된 테마가 무수히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매번 좀 더 나은 테마를 찾기 위해 계속 테마를 바꾸곤 하죠.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mac과 관련된 워드프레스 테마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rss구독을 통해 정보를 접하고 있는 Usingmac이란 블로그에서 유용한 워드프레스용 테마를 소개해 주더군요. 바로 테마를 바꾸어 봤습니다. 또 금방 싫증날지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제가 텍스트큐브를 쓰다가 워드프레스로 힘들게 바꾼 이유는 역시 깔끔하고 멋지고 세련된 테마가 무수히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매번 좀 더 나은 테마를 찾기 위해 계속 테마를 바꾸곤 하죠.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a href="http://www.usingmac.com/2008/7/31/apple-wordpress-themes" target="_blank">mac과 관련된 워드프레스 테마</a>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rss구독을 통해 정보를 접하고 있는 <a href="http://www.usingmac.com/" target="_blank">Usingmac</a>이란 블로그에서 유용한 워드프레스용 테마를 소개해 주더군요. 바로 테마를 바꾸어 봤습니다. 또 금방 싫증날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아주 이쁘네요.^^</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djoon.com/855/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터치웹폰의 불편한 점 및 바라는 점</title>
		<link>http://sdjoon.com/852/</link>
		<comments>http://sdjoon.com/852/#comments</comments>
		<pubDate>Sat, 09 Aug 2008 05:24:46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컴관련일반]]></category>

		<category><![CDATA[아르고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팟]]></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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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터치웹폰을 2달반가량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고 있긴 한데 뭔지 모르게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어디서나 가능한 인터넷 풀브라우징, 다양한 입력 방식 제공, 스크린 필기 입력 기능 제공, 300만화소 카메라&#8230; 하지만 예전 폰들과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터치로 바뀐 것, 인터넷 풀브라우징이 된다는 것 말고는 말이죠.
항상 비교 대상인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부분이 많이 느껴집니다.
먼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터치웹폰을 2달반가량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고 있긴 한데 뭔지 모르게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어디서나 가능한 인터넷 풀브라우징, 다양한 입력 방식 제공, 스크린 필기 입력 기능 제공, 300만화소 카메라&#8230; 하지만 예전 폰들과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터치로 바뀐 것, 인터넷 풀브라우징이 된다는 것 말고는 말이죠.</p>
<p>항상 비교 대상인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em>부족한 부분이 많이 느껴집니다.</em></p>
<p>먼저 <strong>가끔 폰 자체가 재부팅되는 경우가 있더군요.</strong> 이제까지 4번 정도 겪었습니다. 문자를 보내다가도 꺼지고, 그냥 호주머니에 넣어뒀는데 꺼져서 한 동안 버튼을 눌러도 켜지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밧데리를 뺏다가 끼우니 켜지더군요. 다른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면서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었지만 67만원짜리 폰이 이러면 곤란하죠.</p>
<table style="width: auto;"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photo#5232378631277279890"><img src="http://lh6.ggpht.com/sdjoon11/SJ0kpI-gepI/AAAAAAAABiI/8BWZcBdQauY/s400/SDC10399.jpg" alt="" /></a></td>
</tr>
<tr>
<td style="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1px; text-align:right">From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sdjoon11/MRMnSH">블로그용</a></td>
</tr>
</tbody>
</table>
<p>다음으로 <strong>mp3와 동영상 파일을 휴대폰으로 전송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strong> mp3는 odf로 mp4는 k3g로 변환하여 전송을 해서 그런지 속도가 너무 느려서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물론 원래 휴대폰들이 다 그렇지만 말이죠. 그러나 전화기능과 아이팟 기능을 동시에 기대한 저로서는 역시 mp3와 동영상을 편리하게 재생하는데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p>
<p>또한 <strong>mp3 재생 중에 다른 작업을 할 수가 없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습니다.</strong> 아이폰에서는 제공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터치웹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문자를 보내거나 전자사전 기능을 이용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면 무척 편리할 건데 말이죠. 그리고 <strong>음악을 선택하여 재생하는데 인터페이스가 너무 불편합니다. </strong>여러 곡 중에서 몇 개를 건너 뛰어서 어떤 곡을 감상하려고 그 곡을 클릭하면 그 곡만 재생이 되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다음 곡이 나오지 않습니다. 한곡만 선택되어서 재생이 되는 거죠. 물론 여러 곡을 선택한 후 진행하면 되지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p>
<p>마지막으로 <strong>화면 확대나 이동이 옆에 있는 스크롤바를 이용하거나 측면 버튼을 눌러야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strong>. 물론 아이폰과 비교해서 너무 큰 불편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그래도 작은 화면에 스크롤바까지 있으니 화면도 가리고 누르기도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드래그로 모든 작업이 가능한 아이폰에 비교하여 가장 큰 단점인 것 같습니다.</p>
<p>아이폰은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 즉 아이팟 기능이 주가 되어 전화기능이 부수적인 느낌이나 터치웹폰은 기존의 전화기능 중심에 멀티미디어 재생이 부차적으로 제공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멀티미디어 재생에 있어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스크롤바를 통한 화면 이동은 꼭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strong>사진 감상시에도 폴더별로 찾아가는데 구조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아서 쉽게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strong> 이런 세세한 몇 가지만 제외하면 하드웨어적으로는 크게 나무랄 데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 차이가 제품의 질에 있어 큰 부분이지만요&#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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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을 키워 봐야 부모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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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Aug 2008 13:20:33 +0000</pubDate>
		<dc:creator>sdjoon</dc:creator>
		
		<category><![CDATA[사고]]></category>

		<category><![CDATA[부모님]]></category>

		<category><![CDATA[어머니]]></category>

		<category><![CDATA[엄마]]></category>

		<category><![CDATA[효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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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전에 저희 어머니는 항상 저에게 간섭이 심했습니다. 물론 별 것 아닌 간섭이라 스트레스는 덜했지요. 예를 들어 겨울인데 두꺼운 골뎅 바지를 입지 않고 봄에 입는 바지를 입고 다닌다고 뭐라 하고, 얼 정도로 추운데 내복을 입지 않는 다고 뭐라하며, 청바지에 구멍이 난 것을 입고 다닌다고 뭐라하는 경우 등이지요. 물론 이러한 것들은 세대 차이로 인한 것입니다. 부모님 세대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예전에 저희 어머니는 항상 저에게 간섭이 심했습니다. 물론 별 것 아닌 간섭이라 스트레스는 덜했지요. 예를 들어 겨울인데 두꺼운 골뎅 바지를 입지 않고 봄에 입는 바지를 입고 다닌다고 뭐라 하고, 얼 정도로 추운데 내복을 입지 않는 다고 뭐라하며, 청바지에 구멍이 난 것을 입고 다닌다고 뭐라하는 경우 등이지요. 물론 이러한 것들은 세대 차이로 인한 것입니다. 부모님 세대들이 살아온 경험과 방법이 지금의 저희 세대와는 맞지 않는 것이죠.</p>
<p>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서 진심으로 걱정해서 하는 말들이라는 것입니다. 추우면 춥지 않게 두꺼운 바지를 입고 내복을 입어야 하고, 바지에는 구멍이 나고 찢어지지 않아야 남부끄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그러한 간섭을 매번 들을 때마다 어머니는 왜 내가 이렇게 다 컸는데 계속 어린애로 취급하고 걱정만 하실까 하고 반발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p>
<p>하지만 막상 제가 부모가 되어 보니 조금이나마 어머니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이 이제 70일 정도 되었는데 엉덩이에 농양이라고 종기 비슷한게 나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외과 의사가 별 것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은 했지만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닙니다. 어린 것이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째고 고름을 짜고 하는데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각도 들고, 피검사 한다고 혈액을 뽑는데 혈관이 잡히지 않아서 목에 바늘을 꽂고 피를 빼는데 애기는 놀래서 얼마나 우는지 앞이 캄캄하더군요.</p>
<p>애기가 기침 한 번 해도 감기 걸린게 아닐지 걱정하고, 딸꾹질을 해도 걱정하고, 잠을 잘 못자고 조금만 보채도 어디 아픈 것 아닌지 체온계로 체크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온갖 신경을 다 쓰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애기를 안고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p>
<blockquote><p>내가 우리 아들만 할 때 우리 엄마도 나를 참 이뻐하고 나를 잘 키우려고 다짐하고 걱정도 하셨겠구나.  내 몸 걱정보다는 아들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헌신해야겠다고 생각하셨겠구나.</p></blockquote>
<p>그런데 이렇게 아들이 다 커서 효도를 하려고 하니 어머니께서는 기다려 주시지를 않습니다. 이쁜 손자도 안겨 드리려고 했는데 그 새를 참지 못하십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후회가 됩니다. 이제야 왜 그 때 어머니께서 그렇게 자기 자신보다는 자식을 더 챙기고 걱정했는지, 왜 하나하나 간섭하면서 걱정하고 다그쳤는지 알 것 같습니다.</p>
<p>이런 가슴 아픈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벌써 5달이 지났는데도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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