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iOS4 업데이트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쇼 공식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를 보면

멀티태스킹

폴더 관리

카메라 기능 개선(속도, 디지털 5배 줌, 위치 저장 기능)

음악 기능 개선(이건 저도 이제껏 잘 몰랐네요.;;)

문자 기능 개선(이것도 잘 몰랐음ㅋㅋ)

화면 설정 기능 개선

메일 기능 개선

아이북스

많이도 바뀌었네요. 대부분의 기능에 대한 사항은 각종 블로그에서도 많이 다루어졌지요. 다만 사진(Photo) 어플에서 변화된 Faces 기능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이 기능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개인 정보상 다른 이들의 사진과 이름은 삭제^^)

위 스샷을 보면 photo 어플에서는  원래 앨범별 보기만 지원했으나 iOS4 업그레이드 이후 Faces와 Places 메뉴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데탑이 윈도우이면서 아이폰을 쓰시는 분들은 거의 활용을 못하고 계시는 줄 압니다. Faces 기능은 맥용 프로그램인 iphoto 09에 추가된 기능으로 사진에서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하여 인물별로 분류해 주는 기능을 iOS4에도 연결시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죠. Places도 마찬가지로 사진에 첨부되어 있는 위치 정보를 토대로 지도에 사진을 찍은 위치를 표시해 주는 기능입니다.

iphoto 09 에서는 이렇게 인물별로 사진을 분류하여 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소프트웨어가 분류하다 보니 가끔 다른 사람이 포함되기도 하는 오류가 있긴 한데 수동으로 수정이 가능합니다.

iphoto 09에서 인물별로 등록을 해 놓으면 아이폰 동기화시에 자동으로 동기화된 사진들이 인물별로 분류됩니다.

Places도 마찬가지로 iphoto 09에서 등록된 사진의 위치는 아이폰에서도 동기화되어 나옵니다.

물론 많이 활용되지는 않지만 가끔씩 인물별 사진이나 장소별 사진을 아이폰에서도 확인하곤 합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점점 OSX과 iOS의 경계를 넘나들며 연계되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일생을 거쳐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 아이맥, 맥프로… 로도 연계…

정말 삶에 점점 더 깊게 파고드는 것 같습니다.

아이무비로 동영상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서 자막이 영상을 덮어써 버려서(투명도 설정이 안되어서) 골머리를 앓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사진을 사용하여 동영상을 만드는 것은 아이무비를 따라올 프로그램이 없기에 매우 유용하게 썼었는데 자막 기능이 되질 않으니 너무 답답했죠.

레오파드에서는 잘 되었는데 스노우레오파드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그로 인한 영향인 것도 같았으나 그 원인을 찾아 내기 보다는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해 봤습니다.

구글링을 통해 결국 해결책을 찾았지요. 물론 한글로 된 해결책은 없었고 영어로 된 해결책!..

정말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더군요. 혹시나 이런 문제를 겪고 있으신 분은 참고 바랍니다.

http://karsten.schluter.googlepages.com/im09losttransparencypatch

<간단하게 해결책을 정리해 보면>

1. 루트 디렉토리에서 Library(라이브러리), Graphics, Quartz Composer Patches/GLTools plugin 으로 찾아가서

2.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패키지 내용 보기’

3. Contents 디렉토리 안의 Info.plist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4. 하단부에 있는 GFPlugIn의 체크를 해제한 후 재부팅~

이를 위해서는 DevTools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데 저는 깔아 놓아서 이렇게 해결 가능하더군요.

홈페이지에 DevTools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따로 파일을 올려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니 거짓말처럼 이전처럼 자막과 영상이 보기 좋게 겹쳐져서 나오네요. 신기합니다.^^

혹시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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